한 여름 해가 길다... 퇴근길에 소풍정원 산책... 활짝 핀 몇송이 연꽃... 만발한 멋진 무궁화... 좋다... 찌는 듯한 폭염의 뒤끝만 아니면... 진짜 딱인데...
선생으로... 평생을 학교에서 보낸 친구가... 연구원으로... 평생을 연구소에서 보낸 친구가... 정년 퇴임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멋진 새 출발 해야 할텐데...
한 여름 해가 길다... 퇴근길에 소풍정원 산책... 활짝 핀 몇송이 연꽃... 만발한 멋진 무궁화... 좋다... 찌는 듯한 폭염의 뒤끝만 아니면... 진짜 딱인데...
선생으로... 평생을 학교에서 보낸 친구가... 연구원으로... 평생을 연구소에서 보낸 친구가... 정년 퇴임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멋진 새 출발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