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내리는 이슬비... 장마 시작 이란다... 651번 금강변 도로를 따라... 부여 궁남지로 드라이브... 만발한 연꽃... 멋지다...
코로나 19 때문에... 연꽃 축제도 열지 못하는 지라... 간간히 찾은 사람들만 연꽃에 취한다... 촉촉히 젖은 연꽃... 맺혀있는 물방울이 맑다...
부슬부슬 내리는 이슬비... 장마 시작 이란다... 651번 금강변 도로를 따라... 부여 궁남지로 드라이브... 만발한 연꽃... 멋지다...
코로나 19 때문에... 연꽃 축제도 열지 못하는 지라... 간간히 찾은 사람들만 연꽃에 취한다... 촉촉히 젖은 연꽃... 맺혀있는 물방울이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