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 진 낮 시간... 퇴근 시간인데도... 해가 남아 있어... 환하다... 부락산에 들려... 산책길을 걸어 본다... 피는 꽃과... 움트는 새싹들 즐기며...
사무실 이사 하는 날... 점심으로 시킨 중국음식들... 짜장, 짬뽕, 탕수육, 군만두와 고량주... 과식과 과음은 안 되는데... 음식 앞에서... 그냥 무너지고 마는 결심들...
길어 진 낮 시간... 퇴근 시간인데도... 해가 남아 있어... 환하다... 부락산에 들려... 산책길을 걸어 본다... 피는 꽃과... 움트는 새싹들 즐기며...
사무실 이사 하는 날... 점심으로 시킨 중국음식들... 짜장, 짬뽕, 탕수육, 군만두와 고량주... 과식과 과음은 안 되는데... 음식 앞에서... 그냥 무너지고 마는 결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