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시월 마지막 날...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8시에 도착한 병원... 하지만 시작은 9시부터... 마침 세종 세롬정원이 주변에 있어... 1시간 정도 산책... 서리 맞고도 끄덕 없는... 몇송이 꽃들과 데이트...
차가운 마음을 데워 줄 수 있는... 따스한 말 한마디... 그리고 푸근한 사랑스러움... 행복이 그리운 계절...
엊그제 시월 마지막 날...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8시에 도착한 병원... 하지만 시작은 9시부터... 마침 세종 세롬정원이 주변에 있어... 1시간 정도 산책... 서리 맞고도 끄덕 없는... 몇송이 꽃들과 데이트...
차가운 마음을 데워 줄 수 있는... 따스한 말 한마디... 그리고 푸근한 사랑스러움... 행복이 그리운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