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나가... 삼선 간짜장 점심 외식 후... 돌아 오는 길에... 천천히 산책하며 즐겨 보는... 보통의 흔한 꽃들... 누렇게 말라 가는걸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인가 보다...
비교하지 않으면... 더함도... 못함도 없는데... 자꾸 비교 하려 한다... 때로는 부족함도... 넉넉함인데... 욕심 누르지 못하고... 마냥 채우려 한다...
외부에 나가... 삼선 간짜장 점심 외식 후... 돌아 오는 길에... 천천히 산책하며 즐겨 보는... 보통의 흔한 꽃들... 누렇게 말라 가는걸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인가 보다...
비교하지 않으면... 더함도... 못함도 없는데... 자꾸 비교 하려 한다... 때로는 부족함도... 넉넉함인데... 욕심 누르지 못하고... 마냥 채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