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 농원] 진산 가는 635번 도로... 새벽 안개 가르며 도착한 호두나무 밭... 이슬 젖은 노란 들국화... 키를 넘길 정도의 땅두룹 줄기... 서둘러 예초 작업 진행...
예초 작업과 멧돼지가 헤집은 곳을 메우니... 깔끔하게 달라 보이는 호두나무 밭... 역한 냄새 때문에 멧돼지가 싫어 한다는... 크레솔 비누액을 군데군데 뿌려 놓고 귀가..
[진산 농원] 진산 가는 635번 도로... 새벽 안개 가르며 도착한 호두나무 밭... 이슬 젖은 노란 들국화... 키를 넘길 정도의 땅두룹 줄기... 서둘러 예초 작업 진행...
예초 작업과 멧돼지가 헤집은 곳을 메우니... 깔끔하게 달라 보이는 호두나무 밭... 역한 냄새 때문에 멧돼지가 싫어 한다는... 크레솔 비누액을 군데군데 뿌려 놓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