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4월 꽃들이... 이팝꽃에 자리를 내어 주는 5월... 볼 거리 밋밋한... 서정리역 서정리천 주변... 그래도 그상태...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찾아 보는 시간...
4/29일...
5/6일...
5/7일...
5/8일...
가득함 찾아... 숨 가쁘게 보냈던 지난 세월... 수많은 계절 오.가고... 많은 일들과 부닺혔지만... 답 없는 가득함과 채움의 문제... 비움과 여백이 결론일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