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설산 풍경을 가로 질러... 유유히 떠가는 유람선... 그림같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안탈랴 해안... 멋지다.
고즈녁한 항구... 구름을 헤치고 쏟아 내는 아침 햇살... 바위틈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 홀로 서있는 야자수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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