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방축천 산책길 산책... 새로이 난 길이라서... 정겨운 길로 되려면... 한참의 세월이 더 필요할 듯... 길 양측엔 세종 청사가 우뚝...
2/5(설날) 저녁...
호수 야경을 바라 보며... 설날 저녁 세종호수 산책... 차가운 날씨가 아니어서... 걷기 딱 좋은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방축천 산책길 산책... 새로이 난 길이라서... 정겨운 길로 되려면... 한참의 세월이 더 필요할 듯... 길 양측엔 세종 청사가 우뚝...
2/5(설날) 저녁...
호수 야경을 바라 보며... 설날 저녁 세종호수 산책... 차가운 날씨가 아니어서... 걷기 딱 좋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