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거리와... 어시장을 거쳐... 대천항 방파제 쪽으로 들어 가면... 만날 수 있는 갈매기... 언제 보아도... 반가운 친구들...
심한 미세먼지로... 볼 수 없었던 노을... 하지만 잔잔한 파도와 고운 백사장... 해변 거리를 밝히는 멋 진 조명... 그리고 새벽에 잠깐 보게 된 일출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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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미세먼지로... 볼 수 없었던 노을... 하지만 잔잔한 파도와 고운 백사장... 해변 거리를 밝히는 멋 진 조명... 그리고 새벽에 잠깐 보게 된 일출까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