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하는 들판... 이제 가을... 추석 전후로 시골밭을 오가며... 밤도 줍고... 감도 따고... 밭주변 풀도 깍아 주고... 뽑아 주고...
9/22~23일...
9/30(일)...
하루가... 한주가... 한달이... 한해가... 금방 가버린다 생각되는 요즘... 똑 같은 시간인데... 왜 그럴까?
누렇게 변하는 들판... 이제 가을... 추석 전후로 시골밭을 오가며... 밤도 줍고... 감도 따고... 밭주변 풀도 깍아 주고... 뽑아 주고...
9/22~23일...
9/30(일)...
하루가... 한주가... 한달이... 한해가... 금방 가버린다 생각되는 요즘... 똑 같은 시간인데...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