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동문밖... 불당리에 위치한 낙선재... 정원과 장독대가 한옥과 잘 어울리는 한식당... 거의 2시 넘어 도착했지만... 식당과 계곡은 이미 만원...
대기표 받고... 천원짜리 아이스 께끼를 사 먹으며...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자니... 자리가 났다 연락이 온다. 한방 오리백숙을 시켰는데... 좀 질기다.
남한산성 동문밖... 불당리에 위치한 낙선재... 정원과 장독대가 한옥과 잘 어울리는 한식당... 거의 2시 넘어 도착했지만... 식당과 계곡은 이미 만원...
대기표 받고... 천원짜리 아이스 께끼를 사 먹으며...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자니... 자리가 났다 연락이 온다. 한방 오리백숙을 시켰는데... 좀 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