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지나... 엑스포로 끝날 쯤... 우측에 보이는... 대전 여진 선원... 오랜만에 들어가 보는데... 너무나 한산하고... 고요하다.
흥한 곳은 사람들 모이고...흉한 곳은 사람들 끓기고... 뒤집어 보아도 역시... 사람 많은 곳은 흥하고... 사람 적은 곳은 적막하고... 너무나 당연하고 흔한 사실...
전민동 지나... 엑스포로 끝날 쯤... 우측에 보이는... 대전 여진 선원... 오랜만에 들어가 보는데... 너무나 한산하고... 고요하다.
흥한 곳은 사람들 모이고...흉한 곳은 사람들 끓기고... 뒤집어 보아도 역시... 사람 많은 곳은 흥하고... 사람 적은 곳은 적막하고... 너무나 당연하고 흔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