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 아담한 동춘 고택과 동춘당이 있는곳... 동춘당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썼단다...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는 뜻이 동춘에 담겨 있다고...
바로 곁에 행복이 있는데... 보지 못하는 사람들...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 행복하지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들... 나누면 행복할텐데... 실천 못하는 사람들... 어찌할꼬...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 아담한 동춘 고택과 동춘당이 있는곳... 동춘당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썼단다...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는 뜻이 동춘에 담겨 있다고...
바로 곁에 행복이 있는데... 보지 못하는 사람들...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 행복하지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들... 나누면 행복할텐데... 실천 못하는 사람들...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