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밝은 2018년 새해 첫날... 거창한 계획 세웠다가... 년말에 스트레스 받을까 싶어... 쉽게 할 수 있는 일들만 해 보자... 맘속 다짐하며 한해를 시작...
해돋이 보려... 많은 사람들 찾는 바닷가는... 차도 밀리고 복잡해 짜증날것 같아... 사람들 덜 찾는 곳 찾다... 들려본 마곡사... 조용해서 좋다.
상큼하게 밝은 2018년 새해 첫날... 거창한 계획 세웠다가... 년말에 스트레스 받을까 싶어... 쉽게 할 수 있는 일들만 해 보자... 맘속 다짐하며 한해를 시작...
해돋이 보려... 많은 사람들 찾는 바닷가는... 차도 밀리고 복잡해 짜증날것 같아... 사람들 덜 찾는 곳 찾다... 들려본 마곡사... 조용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