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다가 온 년말... 찬바람이 돌고... 제법 차가운 날씨다.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수 없다면... 그냥 즐겨 보기를...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가진... 중학 동창 연말 모임... 해마다 11월 4번째 토요일... 삶과 세월의 자국을 하나씩 늘려가며... 만나는... 반갑고 그리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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