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시원한 폭포 아래... 귀여운 두루미 한 마리... 엄마따라 산책 나온 아기와... 서로를 바라보는 눈 맞춤... 사랑스러워 보인다.
서울극장에서 영화 옥자를 보고... 청계천에 들렸다. 비온 뒤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바람이 살살 불어... 산책하기엔 딱 좋은 날...
청계천 시원한 폭포 아래... 귀여운 두루미 한 마리... 엄마따라 산책 나온 아기와... 서로를 바라보는 눈 맞춤... 사랑스러워 보인다.
서울극장에서 영화 옥자를 보고... 청계천에 들렸다. 비온 뒤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바람이 살살 불어... 산책하기엔 딱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