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말렸던... 잎새를 펼치며... 태어나는 새 연잎... 궁남지 어린 새 연잎은... 한달 정도는 더 자라야... 꽃도 피우고 볼만해 질 듯...
돌돌 말려진 새 잎새들...
구드래 조각공원...
낙화암 가는 길에서 만난 솔밭길과 작은 공연...
고란사는 지붕 보수 공사중...
구드래 조각공원과... 부소산 낙화암... 고란사를 돌아 본다... 울창한 솔밭길 시원한 바람과... 한가로운 백마강 유람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