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양산을 거쳐 68번 금산로... 가선리 수산교를 건너고... 구부구불 길게 이어지는 장선리 임도를 거쳐... 보곡산골(산안, 상곡리등)까지... 산벚꽃 드라이브...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즐기며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순간순간이 엄청 행복할텐데... 그 즐거움이 쌓이면... 다가올 날들은 당연히 행복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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