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과 영덕에 접해 있는 721m의 주왕산... 용추, 용연, 절구 폭포와 병풍처럼 솟아 오른 암벽... 언제 찾아 보아도 멋진 산...
영덕에서 청송으로 914번 도로 피나무재를 넘으며...
불가능하다고... 핑계 대며 살기에... 너무나 짧은 인생... 좋은 계획세우고... 차근차근 도전해 보자... 백세 인생에 50대는 새파란 청춘...
청송과 영덕에 접해 있는 721m의 주왕산... 용추, 용연, 절구 폭포와 병풍처럼 솟아 오른 암벽... 언제 찾아 보아도 멋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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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핑계 대며 살기에... 너무나 짧은 인생... 좋은 계획세우고... 차근차근 도전해 보자... 백세 인생에 50대는 새파란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