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끝자락... 추위가 오락가락 하지만... 어김없이 봄의 기운이 공원 주위를 감돌기 시작... 다음주면 벌써 3월... 세월~ 참 빠르다.
최근 UN에서는 18세부터 65세까지를 청년기, 66세 이후를 장년기, 80세 이후를 노년기, 100세 이상을 장수자로 호칭하는 기준을 정했다고... 20년전만 해도 환갑엔 잔치가 있었고... 노인 대접 받았는데... 지금은 청년... 건강 잘 챙겨야 하겠다. 행복한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