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과 점심때 잠시 돌아 보는 공원 산책길... 예년 같았으면 무척이나 추웠을텐데... 봄 날처럼 푸근하여... 좋다.
아시아 공원 건너편... 올림픽 주경기장...
올림픽 주경기장 뒷편 감나무... 새들의 천국...
새해는... 남 얘기... 남 탓들... 안했으면 좋겠다. 감사와 고마움... 칭찬의 말들을 더 많이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 때 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