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영화를...
1943년... 천진 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치욕을 당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세계 각지 75,270명 후원자가 완성시킨 살아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