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으로 불리던 곳... 일제 잔재가 있어 지금은 후원으로 부르길 권장한다고... 창덕궁과 창경궁 안쪽에 있으며... 가이드 동행 시간대 별 입장가능...
그동안 궁은 여러번 돌아 보았지만 후원은 처음이다. 가이드의 잔잔한 설명을 들으며 돌아 보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 멋지다.
비원으로 불리던 곳... 일제 잔재가 있어 지금은 후원으로 부르길 권장한다고... 창덕궁과 창경궁 안쪽에 있으며... 가이드 동행 시간대 별 입장가능...
그동안 궁은 여러번 돌아 보았지만 후원은 처음이다. 가이드의 잔잔한 설명을 들으며 돌아 보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