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진산 자연 휴양림은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도 다녀간 곳이라고... 대둔산 휴게소 옆길로 들어 가면 만날 수 있다.
작은 꽃들을 즐기며 조용한 휴양림 산책로를 걸어 본다. 휴양림에는 최근 오픈한 대둔산 짚핑이 있어 짜릿함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