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청계천 젊음의 거리에서 난타 공연을 만났다. 북의 두툼한 울림이 퇴근길의 피로를 깔끔하게 날려 준다.
좋은 순간에 좋은 장소에 있음과~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음은~ 엄청난 고마움이고 행운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