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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기둥 바위인 외돌개~ 기다림과 그리움을 가진듯 외롭게 바다에 서 있다.
신기하게도 약 20m 높이의 외돌개 바위 꼭대기에는 사람의 머리처럼 몇 그루의 소나무와 풀들이 자생하고 있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