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수족관에서 한가롭게 헤험치고 있는 물고기들이 귀엽다. 수족관 속의 자유로움을 생각없이 마냥 보고 있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이십대 젊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자식들이 젊었던 시절의 그때 모습으로 다가 와 있다. 세월 참~ 빠르다.
'어때요? > 어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덜랜드 건축 디자인전 (0) | 2013.08.30 |
---|---|
광화문 빛너울 (0) | 2013.08.20 |
우리가락 우리마당 (0) | 2013.07.06 |
길거리 화폐 박물관 (0) | 2013.07.02 |
청계천 분수쇼 (0)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