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찾아...
덕유산 향적봉에서 중봉까지 진달래가 볼 만하다. 지난 겨울 쌩쌩 찬바람과 멋지게 쌓여 있던 눈들이 생각난다.
덕유산은 곤돌라로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어떤 계절에 찾아도 좋은 곳이다. 편안한 곳이라서 매력적이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