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새롭게 돋아나는 잎사귀가 봄이 깊어감을 알린다. 해마다 이쯤에만 볼 수 있는 신록의 멋스러움이 좋다.
갑천 습지길의 신록도 볼만하다. 버드나무와 건너편 월평공원 산쪽에 푸르름이 갑천과 멋진 조화를 이뤄내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