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육영수 여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작은방과 사용하던 낡은 재봉틀이 인상적이다. 생가터에서 삼정승이 배출되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옥천 구읍에는 정지용 생가와 육영수 생가가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