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영화를...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된 용구에게 딸 예승이를 만나게 해주려는 7번방 죄수들의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성공한다.
때로는 눈물과 감동을 때로는 유쾌한 웃음과 흥미를 주는 영화다. 예승이의 깜직하고 예쁜 연기가 볼만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