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대백제전이 열렸던 사비궁을 찾았으나 휴관이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낙화암 맞은편의 비포장 강변길을 돌아 본다.
비포장 부여 강변길에서 바라보는 낙화암과 고란사가 멋지다. 커다란 미류나무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