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할 수 없는 잔혹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는 남자 강도, 어느 날, 악마같은 이 남자에게 엄마라는 여자가 찾아온다.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 란 뜻으로 미켈란젤로, 고흐 등 예술가에 의해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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