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태항산-시골집

어때요 2012. 9. 17. 23:15

대협곡 초입에 있는 시골집에서 식사를 한다. 된장과 상추쌈 맛이 제법 좋다. 식사 후 잠시 돌아보는 주변은 옛날 우리의 시골 마을같다.

 

 

 

 

 

 

 

 

 

 

 

 

 

 

 

 

 

 

 

 

 

 

 

시골집 주변 담장마다 노랗게 익은 옥수수가 그림처럼 걸려 있다. 시골장 풍경도 수십년 전 우리네 촌 풍경처럼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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