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운뫼천

어때요 2012. 7. 28. 20:32

운뫼천 마당에 잔디가 제법 잘 자랐다. 처마끝에는 커다란 벌집도 생겼다. 벌들이 부지런히 오가며 집 짓기에 바쁘다.

 

 

 

 

 

 

 

 

 

 

 

 

 

 

 

 

 

  

하찮은 것도 정성스런 손길이 닿고 나면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래서 삶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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