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즐거움을 주던 놀이 기구도, 입장권 팔던 관리소와 관리인도 보이지 않는다. 장계 국민관광지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장계 대청호변 산책 길에 잡풀이 우거져 있다. 여러 종류의 조형물은 언젤지 모르는 다시 문 열날을 기약없이 기다리며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