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꽃찾아...
유성 이팝꽃이 서서히 피어 오른다. 이른곳은 하얀 속살을 벌써 드러내 놓고 있다. 보면 볼수록 눈이 시리다.
올해는 이팝꽃 축제와 개화시기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것 같다. 축제와 꽃을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