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맘편히...
냇물 건너편으로 호남선 기차가 지나간다. 누리길은 구봉산 옆을 지나고 흑석유원지를 지난다. 완전 시골길이다.
누리길은 작년에 새로 난 길이다. 아직 덜 알려진 길이지만 구봉산과 흑석유원지를 끼고 있어 앞으로 많이 찾는 길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