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어때요?/어울림...

뒤웅박 고을

어때요 2012. 4. 7. 20:30

마을마다 집집마다 정겹던 장독대가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사라져 갔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장독대가 추억이 된지 오래다. 아쉬운 일이다.

 

 

 

 

  

 

 

 

 

 

 

 

 

 

 

 

 

 

 

  

 

 

 

 

 

추억을 볼 수 있는 장독대가 즐비하다. 따스한 봄볕에 장독대가 빛난다. 어머니의 숨결과 추억을 한자리서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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