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맘편히...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서 하루가 다르게 도시로 바뀌고 있는 세종시의 위용이 장난아니다. 멋진 다리를 건너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본다.
모르겠다.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는 것이 좋은건지? 먼 훗날까지 넉넉하고 좋은 도시로 남을 수 있을런지? 금강은 옆에서 계속 흐르며 지켜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