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노을길 5코스는 해변을 따라 꽃지해수욕장에서 백사장항까지 걸을수 있는 길이다. 넓은 백사장과 파도, 갈매기와 소나무 길이 너무 좋다.
자신을 열어야 합니다. 많이 열면 열수록 단순해집니다. 일을 하면서도 복잡하게 늘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정리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맑고 밝게 하는 것입니다.
- 이우성의 <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