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주인공... 현실을 넘어선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에서 펼치는 모험이 짜릿하고 아찔하다. 3D 영화로 볼만하다.
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강준민의 <비전과 존재혁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