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로 전화기를 바꾸고 청계천을 지나다 한번 찍어본 얼음동산이다. 야간의 풍경을 그런대로 깔끔하게 잡아주는 갤노트가 맘에 든다.
자신에게 도취되라.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없다면 다른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고,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없다.
- 이정하의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중에서-
갤노트로 전화기를 바꾸고 청계천을 지나다 한번 찍어본 얼음동산이다. 야간의 풍경을 그런대로 깔끔하게 잡아주는 갤노트가 맘에 든다.
자신에게 도취되라.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없다면 다른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고,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없다.
- 이정하의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