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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구

어때요 2012. 1. 17. 23:43

파도와 갈매기, 해변과 물빠진 갯벌, 바다를 가르며 경쾌하게 달리는 작은 배까지 마량포구의 한낮은 조용하지만 무수한 움직임이 있다.

 

 

 

 

 

 

 

 

 

 

 

 

 

 

 

  

뜨는해와 지는해를 동시에 볼수있는곳이 마량포구다. 모처럼만에 다시 찾은 그곳엔 여기저기가 공사장으로 옛날의 운치를 찾기 힘들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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