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영화를...
파르한, 라주, 차투르가 얼간이 친구 란초를 찾아 가면서 재미있었던 10년전 학창 시절을 회상하는 코믹하고 재미있는 영화다.
<삼척 조각공원>
부모나 주변에서 강요하는 일을 하는것 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재능있는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