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애랑과 덕배가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안타까워 하다가 최근에야
전망 좋은 언덕에 성 조각들을 세우고 해신당 공원이라 하였다.
작은 바위섬에 부딪혀 하얀 파도를 일구는 맑고 푸른 바다가 너무나 좋다.
해신당 공원의 시원스럽게 트인 바다 전망이 슬프도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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