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을 귀하게 키워 전시하고 있는 곳이 베어트리파크내 만경비원이다.
말 그대로 만경비원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힘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자신의 길, 평생의
소명이 담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67>중에서 -
식물들을 귀하게 키워 전시하고 있는 곳이 베어트리파크내 만경비원이다.
말 그대로 만경비원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힘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자신의 길, 평생의
소명이 담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67>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