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남이 자연휴양림의 멋진 계곡을 품고 있는산 선야봉 등산길이 아직은
한가하다. 선야봉에 오르니 멀리 대둔산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보인다.
신선봉을 거쳐 하산길에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튜브가 길게 설치 돼 있다.
다가 올 여름 많은 인적을 기다리는 계곡 맑은 물이 상큼하게 흐르고 있다.
금산 남이 자연휴양림의 멋진 계곡을 품고 있는산 선야봉 등산길이 아직은
한가하다. 선야봉에 오르니 멀리 대둔산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보인다.
신선봉을 거쳐 하산길에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튜브가 길게 설치 돼 있다.
다가 올 여름 많은 인적을 기다리는 계곡 맑은 물이 상큼하게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