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이는 아주 똑똑하고 잘 생겼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 반가워 한다. 복슬이는 만날때마다 꼬리를 흔들며 뛰어 오른다.
가끔 개만도 못하다는 표현을 쓴다. 주인에 순종하는 개의 똑똑함에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의 못남을 비교하는 말이라는 생각에 씁쓸함이 앞선다.
복슬이는 아주 똑똑하고 잘 생겼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 반가워 한다. 복슬이는 만날때마다 꼬리를 흔들며 뛰어 오른다.
가끔 개만도 못하다는 표현을 쓴다. 주인에 순종하는 개의 똑똑함에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의 못남을 비교하는 말이라는 생각에 씁쓸함이 앞선다.